“삼성, 4세 승계 포기 뒤 최대 숙제는 지배구조 개선” [인터뷰] 김지형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지난해 2월 위원회 출범 뒤 첫 언론 인터뷰“승계 포기·무노조 폐기 선언 이끌어낸 게 가장 큰 성과”“위원회 활동 이어져야 하고 이 부회장 생각도 그렇다”“이 부회장 가석방 뒤 통화…그냥 안부 전화였다” 기사 더보기 클릭! ☞동행복권 분석 정보 보러 가기! 추천 기사 글 보리스 존슨 블라디미르 푸틴, 첫 해외 진출 가장 부유한 미국인은 어디에 살고 있습니까?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동부 전쟁 최전선 진출 구찌, 해리 스타일스와 콜라보레이션 동행복권 복권정보 보러가기 ☜ 클릭 복권분석 PICK 보러가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