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어반신화’ K팝 가수 10인, 출연

공포영화 월요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대부분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 ​​행사에서 흔치 않은 장면인 카메라를 든 팬들로 붐볐다.

공포영화

하지만 이번 행사는 전·현직 K팝 스타 10인이 출연하는 공포영화 ‘도시의 신화’를 위한 행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파를 예상할 수 있다.
골든차일드 재현, 우주소녀 설아와 엑시, 몬스타엑스 셔누, 오마이걸 아린, 비투비 민혁, 보이즈 주학년, 솔로 아티스트 알렉사, 러블리즈 전
서지수, 인피니트 전 멤버 이 영화 속 올스타 호원.

“20년 넘게 K팝 스타들과 뮤직비디오를 찍어왔어요. 홍원기 감독은 기자간담회에서 “데뷔할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 작업을 함께 했던 아티스트들 중에서 연기를 잘할 것 같은 아티스트들을 골랐어요. 그리고 공포영화라 ‘새로운’ 얼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홍 감독은 뮤직 비디오와 TV 광고를 포함하여 1,5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감독했습니다.

많은 K팝 스타들이 기자간담회에서 첫 스크린 데뷔작인 만큼 곧 개봉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니저가 저에게 역할을 맡겼다고 했을 때 농담인 줄 알았어요.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큰 화면에 내 얼굴이 나온다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정말 열심히 했고, 그게 보여지는 것 같다”고 서지수는 말했다.
그리고 러블리즈 멤버들이 응원해줬다. 영화가 재미있어 보인다고 했고, 영화 속 내 모습에 대한 피드백도 줬다”고 말했다.

전 인피니트 멤버 이씨가 공포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홍 감독의 권유로 작품에 참여하게 됐다.

홍원기 감독의 한국 공포영화 ‘도시괴담’의 한 장면 모음(메가박스플러스M)

“홍원기 감독님과 뮤직비디오를 많이 찍었다. 그와 작업하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도시괴담’은 서울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10편의 단편 공포소설을 모은 작품이다. 감독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괴담은 물론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괴담도 담았다.

감독은 3회 ‘이빨벌레’와 6회 ‘더 클로젯’에 대해 “어린 시절 치과를 싫어하고 온라인으로 중고품을 사던 나의 상상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빨벌레’는 수수께끼의 벌레 때문에 극심한 고통을 겪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는 치료를 받기 위해 이청재(청재)를 찾아온다.

‘클로젯’은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구매한 옷장이 집으로 배달된 후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 지혜(설아)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감독은 군 복무 중으로 참석하지 못한 몬스타엑스의 셔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셔누는 9회 ‘A 마네킹’에 등장하며 사람처럼 움직이는 무서운 마네킹이 특징이다.

야짤

“우리가 촬영한 첫 번째 에피소드였습니다. 셔누는 연기 경험이 전무한 관계로 대본을 읽는 것부터 시작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촬영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빨리 군 복무를 마치고 영화를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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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신화’는 4월 27일 국내 개봉한다.